복귀 초읽기에 들어갔던 배우 옥소리의 남편이 7년 전 간통 사건으로 여전히 지명수배 중인 상태로 사법처리가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난관에 봉착했습니다.[생방송 스타뉴스]가 단독으로 만난 옥소리의 소속사 대표도 몰랐던 사실이라고 하는데요자세한 소식,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.[인터뷰: 옥소리 소속사 대표]Q) 옥소리가 남편이 수배 중인 사실, 사전에 알았나?A) 본인은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